[단독] 최태준, SBS드라마 원톱 주연..데뷔 18년만 소원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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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태준이 SBS 드라마로 첫 원톱 주연을 맡는다.
19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최태준은 SBS 신년 특집 드라마 'EXIT-출구'(박연혁 극본, 정동윤 연출)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EXIT-출구'에서 최태준은 밑바닥의 삶을 사는 캐피탈 일용직 도강수 역을 맡았다.
최태준은 지난해 MBC '미씽나인'에서 악역 연기로 호평받았으며, 이어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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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최태준이 SBS 드라마로 첫 원톱 주연을 맡는다.
19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최태준은 SBS 신년 특집 드라마 'EXIT-출구'(박연혁 극본, 정동윤 연출)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EXIT-출구'에서 최태준은 밑바닥의 삶을 사는 캐피탈 일용직 도강수 역을 맡았다. 한 순간이라도 행복해지고 싶었던 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술에 취해 가정폭력을 일삼던 아버지 도정만이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는데, 도경수가 그를 용서할지, 두사람의 화합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다.
최태준은 지난해 MBC '미씽나인'에서 악역 연기로 호평받았으며, 이어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원톱 주연을 맡은 것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한 후 처음으로, 그가 보여줄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EXIT-출구'는 '별에서온 그대', '육룡이 나르샤' 조연출, '피고인', '수상한 파트너' 공동연출한 정동윤 감독의 입봉작이다. 70분씩 2부작으로,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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