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이혜영, 얽혀있는 가족사 눈길..새엄마와 딸 관계

이호영 2018. 1. 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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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이혜영과 문숙의 남다른 가족사가 눈길을 끈다.

이 감독은 문숙과 재혼하기 전 전처와 딸 이혜영을 낳았다.

이혜영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아버지를 "영화를 위해 불꽃처럼 사신 분"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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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이혜영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마더'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이혜영과 문숙의 남다른 가족사가 눈길을 끈다.

문숙은 과거 방송된 KBS2 교양 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 남편 故이만희 감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감독은 문숙과 재혼하기 전 전처와 딸 이혜영을 낳았다. 이혜영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아버지를 "영화를 위해 불꽃처럼 사신 분"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또 이혜영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우리에게 남겨줄 건 이름 석자와 작품뿐이라고 하셨다"며 "세월이 지나니 아버지의 이름은 잊혀졌고, 작품은 절반뿐이 남지 않았다"고 애틋한 심경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연출 김철규 윤현기)는 차가운 선생님(이보영)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허율)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러브스토리다. 극중 이혜영은 60대의 아름답고 위엄 있는 여배우 영신 역을 맡아 강인한 여성, 모성적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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