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 "셀트리온의 지분인수설 사실무근"
2018. 1. 18. 16:44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바이오톡스텍은 18일 "셀트리온의 지분인수설과 관련된 풍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톡스텍은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hyunmin623@yna.co.kr
- ☞ 카페 알바 1명 모집에 104명 지원…최저임금 인상 여파?
- ☞ 박유천 반려견 피해자 "매니저가 봉투 내밀었지만 안받아"
- ☞ "26살 우리아들 유명 빵집 찾아 전국 돌아다녀요"
- ☞ '종교에 빠진 딸' 제압하다 질식사시킨 50대 부부
- ☞ 고속道 달리다 180도 돌며 미끄러진 차량…어떻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 연합뉴스
- '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2심도 징역 3년…"확정적 고의 범행"(종합) | 연합뉴스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주장과 달라" 반박 | 연합뉴스
- 사장 살해 후 사고사 위장한 직원 구속기소 | 연합뉴스
- 97㎝…세상에서 가장 키 큰 개, 기네스북 등재 후 하늘나라로 | 연합뉴스
- '자유의 몸' 된 '위키리크스' 어산지…사이판 떠나 고국 호주로 | 연합뉴스
- 강형욱 "조사로 진실 밝힐 것…허위사실 유포·비방은 법적 대응" | 연합뉴스
- [삶-특집] "남자들이 밤에 화장실 가려면 여자 숙소 거쳐가야 하는데도"(종합) | 연합뉴스
- 책 사이에 우표 모양 종이가…알고 보니 신종 마약 | 연합뉴스
- 19년간 일가족 가스라이팅 무속인 부부 항소심도 '중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