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훈련 하는 K1A2 전차
고범준 기자 2018. 1. 16. 15:22
【포천=뉴시스】고범준 기자 = 16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훈련장에서 열린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기동훈련에 참가한 수기사 장병들이 K1A2 전차에 탑승해 조종훈련을 하고 있다.
임 하사는 수기사 한신대대 전입해 전군 유일의 여군 전차 포수로 첫 임무를 부여 받았다. 현재까지 약 2,000km에 이르는 거리를 조종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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