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생일광고, 뉴욕타임스퀘어에도 나오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가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문 대통령의 생일 광고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오소리헵번'이란 아이디를 쓰고 있는 트위터 이용자는 12일 '소규모로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생일 이벤트가 떠올랐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타임스퀘어 생일 광고 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가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문 대통령의 생일 광고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오소리헵번’이란 아이디를 쓰고 있는 트위터 이용자는 12일 ‘소규모로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생일 이벤트가 떠올랐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타임스퀘어 생일 광고 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문 대통령의 생일 광고 게재를 위해 옥외 광고 송출시간과 광고 단가, 사진 크기 등을 고려하며 세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1/15/ned/20180115083948036ybjk.jpg)
‘오소리헵번’은 14일 드디어 599달러(약 64만원)에 결제를 마쳤다며 결제내역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공개된 결제내역에 따르면 해당 광고는 오는 23일 10시 30분(현지시간)부터 게재될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문 대통령의 생일인 24일 0시30분이다. ‘오소리헵번’은 “이것저것 준비하는 사이 시간을 빼았겨 자정이 아닌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부터 광고를 하게됐다”며 아쉬워했다.
‘오소리헵번’은 앞서 타임스퀘어 뿐만 아니라 문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뉴욕타임스 1면에 광고도 게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실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는 “뉴욕 타임스 1면 광고에도 내 맘 같은 달이 뜨게 해주고 싶다...비싸것지”라고 썼다. 이어 “세월호 광고는 일요판에 실려 비용이 5만불(약 5325만원)이었지만 지금부터 계획하면 평일이니까 훨씬 쌀 수도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동차세 연납신청 방법..최대 10% 절세 이렇게
- 멕시코서 70대 유력 언론인 피살..올해 들어 두번째
- 양양 산불..사찰 인근까지 불길 "30여명 대피"
- 2∼3인 병실도 7월부터 건보적용..본인부담 20~50%
- '13월의 월급'연말정산 개시..스마트폰으로도 가능
- 2월 통합신당 향해 달려가는 국민의당-바른정당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