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충전소서 택시가 연쇄 추돌..1명 사망 外
[뉴스투데이] ◀ 앵커 ▶
LPG 충전소에서 갑자기 돌진한 택시가 차량 11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1명이 숨졌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민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 남성이 심하게 찌그러진 차 앞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LPG 충전소에서 70살 안 모 씨의 택시가 차량 11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LPG 충전소 직원] "여기서 청소하시는 분 차량을 박고, 차는 계속 직진해가지고…"
이 사고로 세차를 하던 63살 황 모 씨가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며 택시 블랙박스와 CCTV 영상을 확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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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도로 한 켠에서 승용차 한 대가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서울 동호대교 인근 강변북로를 달리던 41살 권 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밑쪽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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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의 2층짜리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밖으로 연결된 환풍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민혁입니다.
김민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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