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충전소서 택시가 연쇄 추돌..1명 사망 外

김민혁 2018. 1. 14. 07: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 앵커 ▶

LPG 충전소에서 갑자기 돌진한 택시가 차량 11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1명이 숨졌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민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 남성이 심하게 찌그러진 차 앞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LPG 충전소에서 70살 안 모 씨의 택시가 차량 11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LPG 충전소 직원] "여기서 청소하시는 분 차량을 박고, 차는 계속 직진해가지고…"

이 사고로 세차를 하던 63살 황 모 씨가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며 택시 블랙박스와 CCTV 영상을 확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꽉 막힌 도로 한 켠에서 승용차 한 대가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서울 동호대교 인근 강변북로를 달리던 41살 권 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밑쪽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제 저녁 6시쯤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의 2층짜리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밖으로 연결된 환풍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민혁입니다.

김민혁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