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대화 금지령·묵언수행..'귀요미'의 고난

황서연 기자 2018. 1. 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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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사랑니를 뽑고 '대화 금지령'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처방을 받았다. 영상통화 마니아인 그가 강제로 묵언수행을 하게 되며 보디랭귀지를 펼쳤다는 사연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한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228회에서는 사랑니를 뽑은 헨리가 아픔을 극복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방송을 앞두고 이날 오전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사랑니 발치로 말을 못 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영상통화 상대는 헨리의 절친인 그룹 에프엑스 엠버. 그는 "매일 이랬으면 좋겠어. 좋다~ 조용해서"라는 말로 보디랭귀지를 총동원해 통화를 이어가는 헨리를 약 올렸다고 전해져 현실 친구의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헨리는 누군가를 향해 원망 가득한 눈빛을 쏘는가 하면, 아이스크림을 힘없이 먹으면서 우울한 자신의 기분을 알리고 있다. 종이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적으며 치열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은 그만의 '귀요미' 매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헨리는 '나 혼자 산다' 최초로 텍스트 인터뷰를 진행하며 절정에 달한 귀여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아팡ㅠㅠ"이라는 말을 시작으로 모든 답변을 스케치북에 글로 적어서 표현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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