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이' 원진아X나문희, 웃음꽃 만발 촬영현장 공개

최정민 2018. 1. 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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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원진아 나문희 /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JTBC 월화드라마 ‘그냥사랑하는사이’ 원진아와나문희가보기만해도따듯해지는힐링케미스트리를선사했다.

‘그냥사랑하는사이’ (극본류보라, 연출김진원, 이하 ‘그사이’) 측은 12일원진아와나문희의화기애애한촬영장비하인드스틸컷을공개했다.

사진속원진아와나문희는따뜻한분위기속얼굴에가득한 모습이다. 손을마주잡고환한웃음을짓는두사람의모습이보는이들의마음까지따뜻하게물들인다. 환자복만입고촬영중인나문희가춥지는않을까어깨에걸친점퍼를여며주는원진아의섬세하고다정한손길과그런 그녀의손을잡아주는나문희의모습에서는 끈끈한정이느껴진다.

극중강두(이준호)를매개로문수(원진아)와할멈(나문희)은더가까워졌다. 문수는강두가자꾸만자신을밀어내자할멈을찾아가고민을상담했다. 누구보다강두의속내를잘아는할멈은 “그놈이멀리한다는건그만큼자네를아낀다는거”라며위로했다. 문수는할멈의뇌종양사실을알고강두에게꼭알려야한다며재영(김혜준)을설득했고, 결국할멈은강두와문수가재회할수있는인연의다리가됐다. 어느새믿고의지할수있는 ‘사이’가된문수와할멈이훈훈한온기를전하고있다.

‘그사이’ 제작진은 “매순간진정성있는연기를선보이는나문희배우와감성이남다른원진아가함께하는장면은평범한연기조차도공기가달라진다”라며 “할멈의뇌종양이밝혀진만큼드라마에도큰변화가있을것”이라고귀띔했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병원에서눈을뜨지못하는할멈을보며강두가오열하는예고편이공개돼궁금증을증폭시켰다. ‘그냥사랑하는사이’ 11회는오는 1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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