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드사 8곳, 해외 가상화폐 거래 금지 조치
2018. 1. 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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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에 따라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의 국내 신용카드 거래가 막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최근 국내 카드사 8곳이 국내 투자자가 해외 사이트에서 가상화폐를 구매할 수 없도록 신용·체크카드 거래를 모두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정부 규제에 발맞춰 카드사들이 카드 거래 제한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법무부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을 밝힌 가운데, 국내 투자자가 이를 우회해 해외 거래소에서 가상화폐를 사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둔 것으로 보입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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