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곽호승, MLS 포틀랜드 팀버스 U-19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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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곽호승(19)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포틀랜드 팀버스 19세 이하(U-19) 팀에 입단한다.
축구계 이적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11일 "한마음 고등학교 3학년 곽호승이 포틀랜드 팀버스에서 2주간 테스트를 거쳐 입단했다. 향후 1년간 19세 리그에 참여하며 프로 계약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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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유망주’ 곽호승(19)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포틀랜드 팀버스 19세 이하(U-19) 팀에 입단한다.
축구계 이적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11일 “한마음 고등학교 3학년 곽호승이 포틀랜드 팀버스에서 2주간 테스트를 거쳐 입단했다. 향후 1년간 19세 리그에 참여하며 프로 계약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고 밝혔다.
포틀랜드 팀버스는 2015년 MLS 컵 우승을 차지한 명문 구단이다. 2017년에는 서부 콘퍼런스 리그 우승을 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U-19세 팀 감독인 래리 선덜랜드 감독은 “곽호승은 축구 지능이 뛰어난 선수이다. 앞으로 제라드나 알론소 같은 선수로 대성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곽호승는 “한마음 고등학교(한마음 축구센터 U-18) 배성재 감독님께 성적 위주가 아닌 창의적인 훈련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포틀랜드 팀버스 래리 선덜랜드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곽호승은 1월 중 팀에 합류해 후기 U-19 MLS 내셔널리그부터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MLS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는 홍명보(LA 갤럭시)와 이영표(밴쿠버 화이트캡스) 두 명뿐이다. 세 번째 MLS 선수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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