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8년 전 피자값이 이제 1,000억 원? 비트코인 열풍 언제까지..
권재경 에디터, 하대석 기자 2018. 1. 11. 09:54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불리며 전 세계인들을 유혹하고 있는 가상화폐.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지금의 가격이 ‘버블’이라고 말하며 경고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그 열기가 뜨겁고 가격 또한 높습니다. 가상화폐는 어느새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는 투기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권재경/ 구성 이승환 인턴/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권재경 에디터, 하대석 기자hadae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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