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전설' 토미 로렌스, 77세 나이로 별세

정형근 기자 2018. 1.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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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전설적인 골키퍼 토미 로렌스가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로렌스가 별세했다. 리버풀 구단이 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로렌스는 '전설' 빌 샹클리 감독이 선택한 최고의 골키퍼였다.

리버풀 구단은 "전설적인 선수를 떠나보냈다. 로렌스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골키퍼 가운데 한 명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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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로렌스. ⓒ리버풀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리버풀의 전설적인 골키퍼 토미 로렌스가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로렌스가 별세했다. 리버풀 구단이 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로렌스는 1957년 리버풀에 입단했다. 로렌스는 ‘전설’ 빌 샹클리 감독이 선택한 최고의 골키퍼였다. 1971년 트랜미어 로버스로 이적하기 전까지 14년 동안 390경기를 뛰었다. 이 기간에 1부 리그 우승은 두 차례, FA컵 우승은 한 차례 기록했다.

리버풀 구단은 “전설적인 선수를 떠나보냈다. 로렌스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골키퍼 가운데 한 명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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