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재효, 첫 솔로곡 '마지막 정류장' 공개 "많은 것 담긴 곡"

추승현 2018. 1. 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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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재효 / 사진=세븐시즌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인턴기자] 그룹 블락비 재효가 첫 솔로곡을 공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9일 블락비 재효는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개인적으로도 저의 많은 것들이 담긴 의미 있는 첫 솔로곡 입니다"라며 첫 솔로곡인 '마지막 정류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솔로 곡을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 좋은 곡이니 많이 들어주세요"라며 곡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재효의 솔로곡인 '마지막 정류장'은 서로를 바래다주며 함께 추억을 쌓았던 둘만의 버스 정류장이 어느새 헤어짐을 앞에 두고 마지막 정류장이 돼 그 정류장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표현한 곡이다. 또 화려하지 않은 담백한 편곡이 재효의 목소리가 주는 쓸쓸함과 여운을 극대화했다.

세븐시즌스는 "일본에서 먼저 발매된 이후 국내 팬들의 한국어 버전 발매 요청이 쇄도했던 곡이다. 보컬리스트로서의 재효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재효가 속한 블락비는 지난 8일 리패키지 앨범 '리몽타주'를 공개했으며 음악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7~28일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몽타주"'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추승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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