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무죄 석방' 대구서 보수단체 태극기집회 열려
배소영 2018. 1. 6. 20:43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국정농단 사건과 대기업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지난해 기소돼 재판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새해 첫 집회가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 인권유린중단 및 무죄석방 천만인서명운동본부' 등 보수단체 5000명(주최 측 추산)은 6일 오후 2시 대구시 중구 반월당에서 태극기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했다.
집회에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박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던 서석구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연단에 오른 조원진 대표는 "죄 없는 박 전 대통령 등 뒤에 칼을 꽂은 유승민과 김무성은 배신자다"라며 "그들만 아니었어도 대통령이 탄핵되고 대한민국이 좌파 독재정권에 넘어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 동안 이들은 "현 정부 정치보복 중단" "박 전 대통령 탄핵 무효" 등을 외쳤다.

한편 이들은 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공평네거리~종각네거리~삼덕네거리~방천시장 구간을 돌며 거리집회를 벌이기도 했다.
sos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원한 수사반장' 최불암 별세…열정 불태운 67년 연기 인생(종합)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혼전순결' 강균성, 오늘 14세 연하 유하진과 '속전속결' 결혼
- 전원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 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불륜 장면은 못 봤다…일 커져 미안해"
- 영국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 별세…엑스맨 자비에 교수
- 초보인 척 러닝크루 잠입한 이봉주…현장 '초토화'
- 국호, 15년째 건설 일용직으로 생계…"꿈 없으면 이렇게 못해"
- 4박5일 전남친의 고문…바리캉 폭행·나체 촬영 '징역 3년'
- "48세 맞아?" 이지아, 19년 전 데뷔 프로필 몸매 그대로 유지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