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 흉기로 지인 찔러 살해한 40대 시민들이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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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이 모(47)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4일 종로구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지인 A씨를 찔렀다.
이 씨는 경찰에서 "A씨를 만나기로 약속하고 근처에서 혼자 술을 마셨는데, (술을 마신) 이후로는 범행한 사실은 물론 A씨를 만난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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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1/05/yonhap/20180105112306363thtv.jpg)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1/05/yonhap/20180105111619934uuhs.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이 모(47)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4일 종로구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지인 A씨를 찔렀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이 씨는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제압돼 출동한 경찰관에게 넘겨졌다.
이 씨는 경찰에서 "A씨를 만나기로 약속하고 근처에서 혼자 술을 마셨는데, (술을 마신) 이후로는 범행한 사실은 물론 A씨를 만난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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