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롤드컵 우승 반지 받았다

남윤성 2018. 1. 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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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받은 롤드컵 우승 반지(사진=주영달 코치 페이스북 발췌).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월드 챔피언십 2017(이하 롤드컵) 우승을 기념하는 반지를 받았다. 

최우범 감독이 이끄는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2017년 중국에서 열린 롤드컵에 출전, 롱주 게이밍, SK텔레콤 T1 등 한국 팀들을 5전3선승제에서 연파하면서 정상에 올랐다. 

삼성은 롤드컵 우승을 달성한 최우범 감독과 여창동, 주영달 코치, '큐베' 이성진, '앰비션' 강찬용, '크라운' 이민호, '룰러' 박재혁, '코어장전' 조용인, '하루' 강민승 등 로스터에 등재된 선수단 뿐만 아니라 이승주, 권지민 등 롤드컵에 참가하지 못한 선수들과 사무국 직원들에게도 우승 반지를 전달했다. 우승 반지는 금으로 제작됐으며 세부적인 제원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우범 감독은 "롤드컵 우승 이후 KSV로 팀이 넘어갔지만 삼성 갤럭시라는 이름으로 달성한 우승이기에 뜻 깊다"라면서 "롤드컵을 우승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우승 반지까지 제작해준 삼성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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