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올해부터 '아난티 남해'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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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씨사이드 골프 코스와 바닷가 마을 컨셉의 아름다운 리조트를 자랑하는 경남 남해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가 아난티 남해로 새롭게 태어난다.
리조트 개발 및 운영 전문기업 에머슨퍼시픽그룹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힐튼 남해와 11년간의 운영 계약을 종료하고 2018년부터 자체 브랜드인 '아난티'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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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난티 남해 |
리조트 개발 및 운영 전문기업 에머슨퍼시픽그룹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힐튼 남해와 11년간의 운영 계약을 종료하고 2018년부터 자체 브랜드인 ‘아난티’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난티 남해는 약 2개월에 걸쳐 브랜드 교체 작업에 들어간다. 물론 그 기간 영업은 정상적으로 하게 된다. 또한 올 한 해 동안 아난티 브랜드에 걸맞는 운영을 위해 부대시설 등 리노베이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난티 남해는 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에머슨퍼시픽 관계자는 “우리는 힐튼 남해에서 시작해 아난티 클럽 서울,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 그리고 아난티 코브까지 아난티만의 고급 리조트 및 골프 클럽 운영 능력을 이미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아난티 남해는 골프 고객은 물론, 가족 중심의 대표 리조트로 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힐튼 남해는 지난 2006년 오픈 이후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한국 최고의 리조트’ 부문을 11년 연속 수상하면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리조트로 인정받고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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