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베테랑 골키퍼 류원우 FA 영입

이석무 2018. 1. 4. 09: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원우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베테랑 골키퍼 류원우(28)를 FA로 영입하며 골키퍼 자리를 보강했다.

2009년 광양제철고를 졸업하고 전남에 입단한 류원우는 2011년 부산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당시 전남에서 활약하던 염동균, 이운재 등 쟁쟁한 선배 선수들에게 밀려 2013년까지 11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광주를 거쳐 부천으로 이적한 2015년부터 류원우는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2017년까지 3년간 102경기에 출전하면서 부천의 주전 골리로 활약했다. 특히 2016년에는 40경기 35실점으로 0점대 방어율을 기록했다.

뛰어난 순발력과 반사신경이 장점인 류원우는 포항의 골문을 놓고 강현무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류원우는 지난 3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4일 오전부터 시작하는 팀 훈련에 합류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