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전생에 웬수들' 명지연VS고나연, 안재모 학교서 만나 '기싸움'

이호영 2018. 1. 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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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전생에 웬수들' 명지연과 고나연이 다시 마주쳐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3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 조혜은(명지연)은 민은석(안재모)의 학교를 찾아갔다.

복도를 지나다가 평소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최고봉(고나연)과 마주치자 다짜고짜 인상을 찌푸리며 '이 재수탱이가 왜 여기 있어'라고 속으로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혜은을 본 고봉은 "여기서 또 보네요"라고 떨떠름하게 인사했다. 혜은은 "그러게 네가 여기는 웬일이야"라고 대뜸 물었다.

이에 고봉은 남자 친구를 만나기 위해 왔다고 말했고, 혜은은 소스라치게 놀라 "'남친'? 이 학교에? 설마 선생님?"하고 물었다. 자신의 동생 민석과 만나는 것일까 걱정한 것. 고봉은 "그럼 설마 '초딩'이겠어요?"라고 쏘아붙이고서는 제 갈길을 가버렸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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