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아파트서 LPG배관 용접 중 폭발 사고..1명 화상
최석환 기자 2018. 1. 3. 18:24

(동해=뉴스1) 최석환 기자 = 3일 오전 9시34분쯤 강원 동해시 발한동 한 아파트 4층에서 LPG배관 교체 용접 중 LP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LP가스가 터지면서 수리공 김모씨(62)가 얼굴과 오른쪽 팔 일부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이 사고로 아파트 유리창 및 주차된 차량 2대가 손상돼 총 269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당국 추산)를 냈다.
동해소방서 관계자는 “가스를 잠그고 작업을 했는데 잔량의 가스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gw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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