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비운의 유망주' 마크 프라이어 불펜 코치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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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한때 '완벽한 투수'로 불렸던 마크 프라이어(37)를 불펜 코치로 영입했다.
야후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다저스와 프라이어가 불펜 코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지난 2년간 불펜코치로 있었던 조시 바드 코치가 뉴욕 양키스의 벤치 코치로 이적하며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프라이어와 계약했다.
다저스는 프라이어를 영입하며 불펜 코치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현재 투수코치인 릭 허니컷(63)의 은퇴를 대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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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길준영 기자] LA 다저스가 한때 ‘완벽한 투수’로 불렸던 마크 프라이어(37)를 불펜 코치로 영입했다.
야후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다저스와 프라이어가 불펜 코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지난 2년간 불펜코치로 있었던 조시 바드 코치가 뉴욕 양키스의 벤치 코치로 이적하며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프라이어와 계약했다. 다저스는 프라이어를 영입하며 불펜 코치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현재 투수코치인 릭 허니컷(63)의 은퇴를 대비할 수 있게 됐다.
프라이어는 유망주 시절 ‘역사상 가장 완벽한 투수’라는 찬사를 받았다. 프라이어는 2001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시카고 컵스에 입단했다.
2002년 곧바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2003년에는 30경기에 등판해 18승 6패 평균자책점 2.43, 211.1이닝을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을 했다. `염소의 저주'로 유명한 2003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6차전 컵스의 선발투수도 프라이어였다.
하지만 이후 부상에 시달리며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결국 수많은 찬사를 받았던 프라이어는 2006년을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프라이어가 남긴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42승 29패 평균자책점 3.51으로 기대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했다. 프라이어는 마이너리그와 독립리그를 전전하다가 2013년 은퇴했다.
선수생활에서 은퇴한 프라이어는 어린 시절 응원하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투구 코디네이터로 활약했다.
'비운의 유망주' 프라이어는 다저스 불펜 코치로 이적하며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가게 됐다.
스포츠한국 길준영 기자 fpdlsl7255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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