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시범단지,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공무원3,4단지' 거래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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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명성공인중개사사무소는 정자동 '느티마을 공무원4단지' 아파트의 전용면적 66.59㎡ 중층 매물을 매매가 6억5000만원에 중개했다고 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하반기 느티마을공무원4단지의 전용 66.6㎡는 6억3000만~6억5000만원 대까지 매매 시세가 올랐다.
느티마을공무원아파트는 3·4단지가 함께 성남시 공공지원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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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명성공인중개사사무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1/02/mk/20180102142658552ifst.jpg)
실제로 매매가도 오름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하반기 느티마을공무원4단지의 전용 66.6㎡는 6억3000만~6억5000만원 대까지 매매 시세가 올랐다. 상반기 매매 시세가 5억3000만~5억6000만원 선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억원 가량 오른 셈이다.
1994년 12월 입주한 '느티마을 공무원4단지' 아파트는 최고 25층, 16개동, 총 1006가구 규모다. 느티마을공무원아파트는 3·4단지가 함께 성남시 공공지원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11월 리모델링 건축심의를 최종 통과했으며 지난달 진행된 리모델링 주택조합 총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지하철 분당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정자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정자역을 중심으로 카페골목, 각종 음식점, 병원 등 근린생활시설이 자리한다. 네이버 본사인 그린팩토리와 KT 분당 본사도 차량 10분 거리에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지로도 적절하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내 신기초, 정자중, 유치원 2개소 등이 있고 백현중, 분당고, 한솔고, 분당중 등이 가깝다.
한편,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마지막주 분당구의 매매가(▲0.10%)와 전세가(▲0.07%)는 동반 상승했다. 야탑동 탑5단지타워빌이 2000만원, 서현동 시범삼성, 한신이 1500만원 가량 올랐다. 분당구에서는 대기업 투자, 제2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등 개발 호재가 많아 매도자들이 매도 호가를 올리는 추세다. 전세의 경우 역세권 아파트 위주로 수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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