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톡] 달력으로 본 2018년 휴일, 효율적인 연차 사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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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 연초가 이어진 연휴를 끝내고 2018년 첫 업무를 일제히 시작했습니다.
2018년의 휴일, 그중 연휴를 달력으로 다시 한 번 살펴봤습니다.
사흘간 연휴이고요, 석가탄신일은 22일, 화요일이므로 역시 월요일 연차를 사용하면 또 사흘 연휴입니다.
연차 사용이 쉽지 않겠지만, 1년 휴일을 잘 들여다본 뒤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미리 중장기 계획을 세워봄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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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연말과 연초가 이어진 연휴를 끝내고 2018년 첫 업무를 일제히 시작했습니다. 일하는 만큼 중요한 건 역시 쉬는 일입니다.
2018년의 휴일, 그중 연휴를 달력으로 다시 한 번 살펴봤습니다.
먼저 2월에는 설 연휴가 있습니다. 2월 16일, 금요일이 설이며 나흘 연휴입니다.

그런데 이번 설 연휴는 한창 평창 동계올림픽 한가운데 있습니다. 가족과 모여 올림픽 시청과 올림픽 이야기를 많이 나눌 듯합니다.
3월은 3.1절이 있습니다. 목요일이라 금요일인 2일에 연차를 사용하면 나흘 연휴가 됩니다.

휴일이 많은 5월입니다. 어린이날이 토요일이므로 다음 월요일이 대체휴일입니다. 사흘간 연휴이고요, 석가탄신일은 22일, 화요일이므로 역시 월요일 연차를 사용하면 또 사흘 연휴입니다.

올해 6월에는 공휴일이 두 번 있습니다. 6일은 현충일이고, 13일은 전국동시 지방선거일입니다. 두 휴일은 마냥 쉬기만 하는 휴일은 아닌 듯합니다. 호국의 뜻을 기리고 투표는 참여해야겠죠?

다시 달력을 넘기니 추석이 있는 9월입니다.
지난 2017년의 추석은 최대 10일도 가능한 '황금연휴'였습니다. 이번 2018년도 연차를 잘 활용해 9일간의 휴일을 만끽해봄이 어떨까요? 다만 회사 사정과 부 사정과 개인 사정이 잘 맞아야겠지만요.

10월, 역시 휴일이 많은 달입니다.
3일은 개천절이고 9일은 한글날입니다. 월요일인 8일, 연차 사용을 추천합니다.

12월은 크리스마스가 보입니다. 화요일이므로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 연차를 사용한다면 가족과 연인의 환영을 받을 것 같습니다.

2018년에는 '애석한 달'이 석 달입니다.
4월과 7월, 11월입니다. 주말 휴일 이외는 공휴일이 없습니다.

점점 연휴를 권장하는 사회와 문화가 성숙하고 있긴 하지만, 눈치가 보여 자신 있게 연차를 내기엔 쉽지 않은 회사도 많겠죠?
연차 사용이 쉽지 않겠지만, 1년 휴일을 잘 들여다본 뒤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미리 중장기 계획을 세워봄이 좋을 듯합니다.
일만큼 휴일은 권하는 사회가 더 빨리, 더 쉽게 오기를 기대합니다.
doh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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