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수원 FC 측면 강화..'J리거' 김범용 영입

이상철 2018. 1. 2. 10: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의 수원 FC가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수비수 김범용(27)을 영입했다.

능곡고-건국대 출신의 김범용은 2013년 일본 J리그로 건너갔다. 몬테디오 야마가타, 산프레체 히로시마, 시미즈 S펄스, 제프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동하면서 J리그 통산 97경기 5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김범용은 멀티 플레이어다. 주 포지션인 측면 수비수는 물론 중앙 수비수, 측면 미드필더를 맡을 수 있다.
김범용. 사진=수원 FC 제공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터프한 몸싸움, 안정적인 볼 키핑 능력이 장점이다. 빌드업에도 능하다.

김범용은“K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준 수원 FC에 감사하다. J리그에서 5시즌을 뛰면서 두 차례 승격을 경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원 FC의 K리그 클래식 승격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 FC는 박세진에 이은 김범용 영입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측면 수비수 자원을 확보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