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한계 뛰어넘은 불굴의 곡예사 '쇼트 E'

2017. 12. 29. 17: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TV]

유튜브 영상 캡처


인간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인간의 상상할 수 없는 한계를 넘어 평범한 일상을 영위할 뿐 아니라 훌륭한 곡예사로 활동 중인 40세 곡예사를 소개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터너비치에 살고 있는 쇼트E(Short E)라는 이름의 이 사나이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멋진 서커스 공연으로 군중을 열광케 한다.

쇼트E는 2살 때 희귀 선천성 관절 만곡증으로 인해 허리 아래 양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끝없는 노력 끝에 장애를 극복하고 두 팔로만 우뚝 일어선 것이다. 나이트클럽 DJ였던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묘기로 사이드 쇼(서커스 등에서 손님을 끌기 위해 따로 보여주는 소규모의 공연)를 시작하게 됐으며 현재는 브라질, 베네수엘라,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 중이다.  

쇼트E의 묘기로는 볼링 공 위에서 균형 잡기, 불 뿜기, 심지어 깨진 유리 위를 두 손바닥으로 걷기 등이 있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