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김복득 할머니 피울음 "위로금 반환"
권순현 2017. 12. 29. 14:1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올해 100세의 김복득 할머니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화해·치유재단이 제공한 위로금 1억원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 시민모임' 관계자들은 지난 1월 할머니의 둘째 조카 등 가족이 배석한 자리에서 녹취한 내용이라며, 할머니의 수 차례 반환 의사 표명 발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시민모임 관계자는 "피해자들을 피멍 들게 한 재단은 마땅히 해산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올해초 재단이 할머니 동의 없이 몰래 위로금을 지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일찌감치 논란이 일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헌법연구관 지원자 257명…10년새 최다
- '국빈방문 플러스' 없다…9년 전과 다른 '의전'
- 이 대통령, 울산 남목마성시장 '깜짝' 방문…장바구니 물가 점검
- 반도체 훈풍에…KDI 올해 성장률 전망치 1.9%→2.5%
- 1t 트럭이 NC 다이노스 버스 추돌…트럭 탑승자 2명 부상
- IEA "연말까지 원유 공급 부족 전망…전쟁 여파"
- [DM왔어요] 산꼭대기에 강아지 홀로?…"눈에 밟혀" 휴가 내고 구조한 부부
- 53억 떼먹고 "나가라" 요구…휴게소 '갑질' 적발
- 빵축제를 대표축제로…허태정 캠프, 문화·예술·관광 공약 발표
- '학교 전산 담당자'가 딥페이크 제작…30대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