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판매업 신고증 없어도 폐업 신고
박상영 2017. 12. 26. 10:00
【세종=뉴시스】박상영 기자 = 통신판매업 신고증 원본을 분실·훼손한 경우에도 사유서만 제출하면 폐업 신고할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통신판매업 폐업신고를 하는 경우 발급받은 신고증을 제출하도록 하고 있어 신고증을 분실·훼손한 경우에도 다시 신고증을 발급받아 첨부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에 공정위는 통신판매업 폐업신고 시 신고증 원본을 분실·훼손한 경우 그 사유서만 제출하여도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공정위는 "폐업신고 절차 간소화로 신고 접수받는 기관의 업무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와 관보 게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sypar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7세 전원주 빙판길 사고로 수술…"고관절 골절"
- 16세 췌장암 딸 뺨 때리고 쇠파이프 폭행한 父…"엇나가 이성 잃었다"
- 이성미 "엄마가 4명…친엄마 얼굴 본 적 없어"
- 60대 유부남 불륜 상대는…"같은 집 사는 엄마와 딸"
- 패싸움에 얼굴 철심 박은 이상민 "탁재훈 죽은 척해"
- 40세 고준희 결혼 준비 선언 "단 올해는 아니다"
- 49세 박세리 "선수 시절 연애 쉰 적 없어…연하 원해"
- 무슬림 청년 "신을 원망했다…왜 항상 고통을 주시는지"
-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