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박수홍, 주병진 펜트하우스 초대형TV에 "야한 장면 나오면"

뉴스엔 2017. 12. 25.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홍이 주병진 집 TV에 감탄했다.

12월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주병진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집 구경을 하다 TV를 보곤 "휘어있다. 이거 100인치, 시가로 얼마예요?"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에도 "TV 한번만 켜봐도 되나요? 우리 집보다 훨씬.. 대박이다. 너무 갖고 싶다"며 아이 같이 좋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예은 기자]

박수홍이 주병진 집 TV에 감탄했다.

12월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주병진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집 구경을 하다 TV를 보곤 "휘어있다. 이거 100인치, 시가로 얼마예요?"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에도 "TV 한번만 켜봐도 되나요? 우리 집보다 훨씬.. 대박이다. 너무 갖고 싶다"며 아이 같이 좋아했다.

또 박수홍은 TV에 코끼리가 나오자 "코끼리 봐. 나한테 다가오는 것 같아"라고 말했고, 이후 "야한 장면 같은 거 있으면 튀어나오겠다"는 말까지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사진=SBS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정웅인, 아내-세 딸과 보내는 해피 크리스마스 ‘절로 웃음이’서태지, 이은성 닮은 딸 공개 “음악과 육아에 힘쓰는 중”(전문)태연 콘서트 지켰던 종현 선물, 크리스마스 트리의 비밀 ‘미우새’ 토니안母, 고준희 등장에 “며느리로 들어오면 공주처럼 모실것”[결정적장면]고준희 엄마 공개 “나보다 미인, 같이 다니는거 안좋아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