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무도' 해골 3관왕 조세호, 청문회 활약 '기대해'

윤상근 기자 2017. 12. 2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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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조세호가 '무한도전' 고정 멤버가 될 수 있을까.

최근까지 '무한도전' 새 멤버로 점차 거론되며 합류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조세호는 이날 '무한도전' 올해의 인물 편에서도 나름대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일단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될 '조세호 인사청문회' 편이 '무한도전' 고정 멤버 합류와 맞물려 많은 주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조세호가 과연 '무한도전'에 새 멤버로 들어오게 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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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과연 조세호가 '무한도전' 고정 멤버가 될 수 있을까.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무한도전' 올해의 인물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세호도 멤버로 함께 동행, 인터뷰에 참여하는 모습도 보였다.

최근까지 '무한도전' 새 멤버로 점차 거론되며 합류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조세호는 이날 '무한도전' 올해의 인물 편에서도 나름대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조세호는 이날 '무한도전' 등장 때부터 웃음을 전했다. 나머지 멤버 5명이 회원 자격으로 건물을 통과해 자리에 앉았지만 조세호만 회원 카드가 없어 유재석이 카드를 찍고 등장해야 했다. 조세호는 "초대를 받아 이렇게 오게 됐다"고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조세호는 유시민 작가부터 김생민, 송은이, 윤종신, 진선규까지 차례로 올해의 인물들을 만나며 자신이 준비한 질문을 했다. 하지만 기습적으로 들어온 멤버들의 질문에 진땀을 흘려야 했다.

심지어 공식 인터뷰에서도 조세호는 다소 황당한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윤종신에게 "가장 좋아하는 신발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고 질문을 받은 윤종신이 "이게 올해의 인물에게 할 질문이니?"라고 되물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조세호는 이후 진선규에게도 "별을 보며 하고 싶은 소원이 무엇인기요?"라고 질문했다. 질문 자체가 황당하진 않았지만 질문을 하며 다소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놓으며 지루함을 더했다. 결국 조세호는 진선규로부터 가장 진부한 질문을 한 멤버로 뽑혔다.

조세호는 김생민, 송은이에게도 진부한 질문을 한 멤버로 뽑혀 '해골 3관왕'의 불명예를 안았다.

진땀과 초조함이 더해진 조세호의 '무한도전' 멤버 출연이었다. 이후 조세호는 방송 말미 "또 나오고 싶습니다"라는 말도 전하며 나름 간절한 모습을 보였다. 조세호는 방송이 끝나고 등장한 예고편에서 세기의 복서 파퀴아오와 함께 하는 '주먹이 운다' 편에 등장, 고정 멤버 합류 여부에 대한 궁금증도 더했다.

일단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될 '조세호 인사청문회' 편이 '무한도전' 고정 멤버 합류와 맞물려 많은 주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조세호가 과연 '무한도전'에 새 멤버로 들어오게 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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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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