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이종현, 자유투 멀리서 쏘는 이유

류동혁 2017. 12. 23. 19: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비스 이종현의 모습. 사진제공=KBL
모비스 이종현은 26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 팀의 에이스 다운 모습을 23일 울산 KCC전에서 보였다.

그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의 변화 중 신선한 부분이 있다.

자유투를 쏠 때 자세히 보면, 그는 자유투 라인에 바짝 붙어있지 않다. 한발 떨어져서 자유투를 쏜다.

확률 상 슛은 림에 가까울 수록 성공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대부분은 선수들은 자유투 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밟지 않은 상태에서 쏜다.

이종현은 "그렇게 쏘면 슛이 길어진다. 포물선을 그리기 쉽지 않아서 일부러 그렇게 한다"고 했다. 올 시즌 바꾼 그의 자유투 루틴이다.

이날 그의 자유투는 60%. 최근 경기에서 자유투 성공률이 70%를 넘어선다.

이종현은 "오늘 득점을 많이 했지만, 아직도 수비에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외곽을 제대로 체크해 주지 못한 헷지 수비(2대2 공격 시 수비자가 순간적으로 외곽 선수를 체크해 주는 수비 기술)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그는 "그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자신감이 생기면서 공격에 적극적으로 임한다.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30만원 홍삼제품 4만원에 사는 방법있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문희옥子, 소속사 대표와 똑같이 생겨”
▲ 줄리아 리 “치매 걸린 자니윤 버렸다고?”
▲ 손석희 아들도 언론인..경제지 기자 합격
▲ 실종된 사냥꾼, 악어 뱃속에서 발견
▲ 예은 “포르쉐男 아는 척…봉변 당할뻔”
▲ '향수샤워젤' 8,900원 72%할인 '3일간만' 악마의 유혹~
▲ '116만원' 삼성노트북, '60만원'대 판매! 3월 생산물량!
▲ 명품아이언세트, 웨지까지 몽땅! '40만원'대 67%할인!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