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라자' 판타지 대가 이영도, 10년만에 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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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로 유명한 이영도 작가가 10년 만에 새 장편소설 '오버 더 초이스'를 온라인으로 연재한다.
출판 브랜드 황금가지는 이영도 작가의 신작을 내년 2월 말께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웹사이트와 새로 개설하는 모바일 앱에 단독 연재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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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 [황금가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712/22/yonhap/20171222111005641ordt.jpg)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로 유명한 이영도 작가가 10년 만에 새 장편소설 '오버 더 초이스'를 온라인으로 연재한다.
출판 브랜드 황금가지는 이영도 작가의 신작을 내년 2월 말께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웹사이트와 새로 개설하는 모바일 앱에 단독 연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영도 작가의 대표작인 '드래곤 라자'는 PC 통신 시절 큰 인기를 끌며 연재돼 한국 판타지 소설의 서막을 올렸고 1998년 책으로 출간돼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작품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으며,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어져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작가는 이후에도 창작에 매진해 2008년까지 5편의 장편소설과 1편의 단편집을 출간했으나, 근 10년간 새 작품을 내지 않아 팬들을 궁금하게 했다.
이번에 내놓은 '오버 더 초이스'는 작가의 단편 중 가장 큰 인기를 끈 '오버 더 호라이즌'의 세계관을 잇는 1천900매 분량의 장편소설이다.
작은 도시의 보안관보 티르 스트라이크와 그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작가 특유의 촘촘한 구성과 유머러스한 묘사, 흥미로운 캐릭터와 흡인력 넘치는 전개로 풀어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최근 이슈가 된 주제들인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 이들', '환경 파괴가 불러온 재앙', '무시무시한 자연재해' 등을 다뤄 눈길을 끈다.
온라인 연재가 끝나고 내년 여름에는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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