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빛' 한지민 "시각장애인 영화, 대본도 안보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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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시각장애를 소재로 한 영화를 대본도 안 보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배우 한지민은 12월21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감독 허진호) 특별상영회 및 간담회에서 좋은 취지의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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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한지민이 시각장애를 소재로 한 영화를 대본도 안 보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배우 한지민은 12월21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감독 허진호) 특별상영회 및 간담회에서 좋은 취지의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한지민은 '두 개의 빛'을 통해 밝은 미소와 당찬 모습 뒤에 시각장애의 아픔을 감추고 살아가는 아로마 테라피스트 ‘수영’ 역으로 한층 깊은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이날 "일단 작품에 대해 처음 설명을 들었을 때 감독님과 같은 마음이었다"고 말문을 연 한지민은 "시력장애를 가진 분들께 조금이나마 빛을 선물한다는 것에 감동을 받아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게다가 연출을 허진호 감독님이 하신다 그래서 대본도 안 보고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작업하면서 느꼈던 적은 영화에 담겨있는 에피소드들이 정말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이 들려주신 얘기다. 그걸 어떻게 진정성 있게 담느냐에 대해 작가님, 박형식씨, 감독님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눴다. 짧지만 압축시켜서 조금이라도 알리고 선물하는 느낌으로 만들어갔다. 그래서 의미있고 즐거운 작업이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지민 박형식 주연의 단편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는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수영(한지민)과 인수(박형식)가 사진을 완성해가며 서로의 마음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다. 12월 21일 오후 3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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