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중 7명 "문 대통령 방중 언론보도 불공정"[리얼미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 70% 가까이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관련한 언론보도가 불공정하다고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tbs의뢰로 20일 전국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문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한 언론보도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7.9%가 불공정했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국민의 70% 가까이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관련한 언론보도가 불공정하다고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tbs의뢰로 20일 전국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문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한 언론보도의 공정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7.9%가 불공정했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했다는 답변은 20.9%로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는 서울(73.3%)과 광주·전라(71.6%) 지역에서 불공정하다는 응답률이 70%를 상회했고, 이어 경기·인천(69.8%), 대전·충청·세종(68.7%), 부산·경남·울산(66.4%), 대구·경북(53.9%)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 응답자의 80.2%가 불공정하다고 답해 부정 평가 비중이 가장 높았고, 30대(73.8%), 20대(71.6%), 50대(65.7%), 60대 이상(52.9%) 순으로 뒤따랐다.
kyunghee@yna.co.kr
- ☞ 펜션 나올 때 청소해야 하나…투숙객-주인 논란
- ☞ "술 마시다 갑자기 베란다로 뛰어내려"…추락사 연인 진술
- ☞ 대학교수가 고성능카메라로 아파트 맞은편 집안 '몰카'
- ☞ 실수로 트위터에 전화번호 잠깐 올렸는데…1천700만명 공유
- ☞ "문화재 훼손은 중죄" 언양읍성 낙서범에 '징역 2년'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세돌, 10년 만에 AI와 대국…이번엔 '협력'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사고 아니라던 이재룡 "소주 네잔 마셔" 시인(종합) | 연합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 공개 | 연합뉴스
- 통영서 남녀 찌른 30대 남성, 도주 중 투신 사망…피해자들 위독 | 연합뉴스
- 비비탄총 뺏은 뒤 초등생 목에 발사한 30대 입건 | 연합뉴스
- 젊은 여성 미행해 오피스텔서 강도질한 30대 구속영장 | 연합뉴스
- 검찰,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관련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SNS에 고교생이 교실서 동급생 폭행 영상…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도박빚 때문에" 흉기강도 돌변한 택시기사…오후 구속여부 결정 | 연합뉴스
- 압구정역 인근 리모델링 공사장 외벽 비계 붕괴…인명피해 없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