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불륜 논란' 여배우 사이토 유키, 4개월 만 공식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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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으로 논란을 낳았던 일본 여배우 사이토 유키(51)가 4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선다.
지난 8월 불륜 의혹을 부인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4개월 만에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
앞서 일본 주간문춘은 사이토 유키와 50대 의사가 불륜 관계라고 폭로해 일본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사이토 유키는 불륜 논란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과 NHK 대하드라마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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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불륜으로 논란을 낳았던 일본 여배우 사이토 유키(51)가 4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선다.
21일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 보도에 따르면 사이토 유키는 오는 23일 자신이 출연한 영화 '리벤지 걸' 개봉 첫날 무대인사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8월 불륜 의혹을 부인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4개월 만에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
앞서 일본 주간문춘은 사이토 유키와 50대 의사가 불륜 관계라고 폭로해 일본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사이토 유키가 기자회견으로 부인했으나 또 다른 매체인 플래시가 추가 증거를 제시해 불륜설이 사실임에 힘이 실렸다. 사이토 유키는 불륜 논란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과 NHK 대하드라마에서 하차했다.
다만 사이토 유키의 자숙은 타의에 의한 활동 중단이었다는 게 보도의 설명. 사건 후에도 언론에 노출되지는 않았지만 촬영을 계속하고 있었다는 것. 소속사 관계자는 "폐를 끼쳐서는 안 되기 때문에 많은 작품에서 하차했지만 그래도 함께 하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언급했다. 내년 초에도 영화 2편 촬영이 예정돼 있다.
10대에 데뷔해 깜찍한 외모로 인기를 끌어온 사이토 유키는 남편과 세 아이를 둔 유부녀다. 그러나 불륜이 발각되며 '국민 불륜녀'로 낙인찍혀 위기를 맞았다.
사이토 유키의 과거 불륜 행각은 화려했다. 의사 외에도 가수 고(故) 오자키 유타카, 배우 가와사키 마요와 와타나베 켄 등 유명 스타들과 스캔들이 불거진 바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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