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형 갤럭시A8·A8+ 1월초 출시..60만원 안팎 예상
![2018년형 갤럭시A8 [삼성전자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712/19/yonhap/20171219110036205vxqq.jpg)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삼성전자가 '영 프리미엄 스마트폰'(플래그십의 바로 아래인 준(準)플래그십 제품)인 2018년형 갤럭시 A8과 A8+를 내년 1월 초에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키로 했다.
올해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8이나 갤럭시노트8과 마찬가지로 베젤을 최소화해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의 제품이다. 화면 비율은 18.5대 9, 화면 크기는 각각 5.6인치, 6.0인치다.
갤럭시 스마트폰 중 최초로 전면 듀얼 카메라를 채택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의 셀피를 찍을 수 있다. 피사체는 또렷하게 보여 주되 배경은 부드럽고 흐릿하게 처리하는 보케(Bokeh) 효과를 사용자가 직접 보면서 조정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기능도 제공한다. 촬영 후에도 배경 흐림 정도를 후보정 할 수 있다.
2018년형 갤럭시A8과 A8+는 갤럭시A 시리즈 최초로 가상현실(VR)기기 '기어 VR'을 지원하며,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갖췄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 데이터·이미지를 백업할 수 있는 '삼성 클라우드', 화면을 켜지 않아도 시간과 날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도 쓸 수 있다.
이 제품들은 블랙, 오키드 그레이, 골드,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내년 1월 초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출시되는 모델과 색상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다.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전례로 볼 때 50만원대 후반이나 60만원대 초반이 유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8'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2015년에 처음 내놓았으며, 이듬해에는 '갤럭시 A8 2016 에디션'을 출시했다.
갤럭시 A8+가 출시되면 삼성전자가 플래그십인 갤럭시 S 시리즈가 아닌 A 시리즈나 J 시리즈 등에 '+'라는 이름을 쓴 첫 사례가 된다.
올해까지 삼성전자 A 시리즈 스마트폰의 모델명은 크기 등에 따라 A3, A5, A7, A8, A9 등 이름을 붙이고 뒤에 발매 연도를 달아 세대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지어졌으나, 앞으로 이런 방식이 유지될지는 확실치 않다.
[표] 2018년형 삼성 갤럭시 A8·A8+ 주요 특징

solatido@yna.co.kr
- ☞ 故샤이니 종현 유서 공개…"우울은 날 집어삼켰다"
- ☞ "서로 좋아서…"'고교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여교사
- ☞ 외설문학 최고봉 '소돔 120일' 원고 정부가 매입키로
- ☞ "일본은 남 짓밟아야 성공하는 세태" 교황의 꾸짖음
- ☞ 운행 첫날 열차 탈선해 고속도로로 추락한 현장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FT "美, 젠슨 황 '中스파이 의혹' 여성과 연인 관계였다고 판단" | 연합뉴스
- '은평 스토킹 살인' 60대 남성 구속…법원 "도망할 염려"(종합) | 연합뉴스
- '세브란스병원 흉기난동' 50대 여성 구속…법원 "도망 염려"(종합) | 연합뉴스
-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짚라인 멈춰…승객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 연합뉴스
- 백악관 인근서 무장 남성 체포…"트럼프 살해 목적" | 연합뉴스
- 마곡동 도로 온수관 파열로 행인 다쳐 중태…전신 60% 화상(종합) | 연합뉴스
- '어린이 등 191명 살해' 케냐 사이비종교 지도자 징역 200년(종합) | 연합뉴스
- '해리왕자 부인' 메건 마클 부친, 아동성학대 소지로 체포돼 | 연합뉴스
- 혈당 확인하려던 119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원 | 연합뉴스
- "쳐다봐서" 다짜고짜 공무원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린 40대 처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