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20일까지 학습생 모집

문수빈 기자 2017. 12. 1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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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오는 20일까지 학습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수교육·사회복지·재활과학 특성화 대학인 대구대는 올해 6월 대구광역시로부터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이하 센터) 운영을 위탁받았다.

센터는 사회복지, 특수교육, 재활(심리, 언어, 직업) 영역의 전문가가 발달장애성인의 교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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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오는 20일까지 학습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수교육·사회복지·재활과학 특성화 대학인 대구대는 올해 6월 대구광역시로부터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이하 센터) 운영을 위탁받았다.

센터는 사회복지, 특수교육, 재활(심리, 언어, 직업) 영역의 전문가가 발달장애성인의 교육을 담당한다. 교육과정은 크게 정규과정과 단과과정 등 두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과정은 3년(6학기) 동안 △인문교양교육(건강위생관리, 경제생활 프로그램, 자기옹호 프로그램, 지역명소 및 축제 참여) △기초문해교육(일상생활 훈련, 자립생활 기술교육, 한글 응용교육) △직업능력 향상교육(기초작업기술, 직업윤리교육, 직업이해교육) △문화예술교육(노래교실, 신체트레이닝, 생활 공예, 연극 및 영화감상) 등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단과과정은 미술치료, 방송댄스, 사회적 기술훈련, 심리운동 프로그램, 연극, 영화치료, 원예케어, 음악치료, 짐볼 드럼, 토탈 공예, 통합 예술치료, 푸드아트테라피 등으로, 이 가운데 학습생이 가장 많이 등록한 프로그램 4개 반을 운영한다.

입학 대상은 만18세 이상 발달장애인(장애인 복지법 제32조에 의한 발달장애인)으로, 대구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자에 한한다. 단, 주간보호센터나 일반학교·특수학교(전공과 포함)에 재학 중인 자는 지원할 수 없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원서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 과정은 주 5일간(월~금) 진행되는 정규과정(24명)과 주2일 진행되는 단과과정(추후 모집예정)이다. 수업은 대구대 대명동 캠퍼스 재활관(재활의원) 2층(대구 남구 명덕로8길 70)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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