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올해 잘한 일, 길고양이 2마리 구출 ·입양"(인터뷰)

파이낸셜뉴스 2017. 12. 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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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가 길고양이 2마리를 구출한 뒤 입양해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태리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f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고양이 두 마리를 길에서 구출한 게 2017년에 가장 잘한 일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길에서 앵앵대고 있어서 데려왔다. 고양이가 20년을 산다는데 그 아이들의 남은 여생을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윤석, 김태리, 유해진, 하정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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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현우 기자

김태리가 길고양이 2마리를 구출한 뒤 입양해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태리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f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고양이 두 마리를 길에서 구출한 게 2017년에 가장 잘한 일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길에서 앵앵대고 있어서 데려왔다. 고양이가 20년을 산다는데 그 아이들의 남은 여생을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엔 입양할 생각까진 없었다. 그런데 내가 구출했는데 나랑 같이 사는 것도 좋은 선택인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키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리가 출연한 '1987'은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부터 6월 항쟁 이한열 열사 사망까지 이어지는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을 다룬 영화로 장준환 감독이 연출했다. 김윤석, 김태리, 유해진, 하정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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