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 송도,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 눈길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 20일(수) 오픈.. 1990실 전체 발코니 제공

송도국제도시가 외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일대 부동산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대표적인 국제교통망 인천국제공항이 가깝고 각종 관광 콘텐츠가 있어 유동인구 및 거주자가 늘면서 주택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연간 26만 명이 넘는 외국인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송도 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투숙객 대부분이 외국인이다. 주말에는 90%가, 주중에는 절반 이상이 외국인 손님이라는 것이다. 현재 송도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많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거주 중인 외국인 4,583명 중 절반 이상인 2,502명 가량이 송도에 거주 중이다. 외국인 국제학교나 연구시설 및 기업 종사자들이 근무지와 인접한 송도에 터를 잡는 것이다.
교통량을 봐도 올 상반기 인천지하철1호선 테크노파크역 이용객은 158만8457명으로 전년 동기간(105만4124명) 대비 50%나 증가했고 캠퍼스타운역(31%), 센트럴파크역(14%) 등 송도국제도시 지하철 이용객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
송도는 KBS 드라마 '김과장'이 동북아무역센터에서 촬영을 진행했고 tvN 드라마 '고독하고 찬란한 신-도깨비' 주요 촬영지인 한미서점, 송도한옥마을,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등도 이미 인기다. 이 같은 한류상품을 비롯해 쇼핑, 문화시설이 풍부해 선호하는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쇼핑시설로는 유럽형 쇼핑 스트리트 커낼워크, 롯데몰 송도(예정), 코스트코, 이랜드몰(예정), 신세계복합몰(예정),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있고 콘서트홀, 오페라하우스, 뮤지엄 등이 조성된 아트센터와 동북아무역타워를 전망할 수 있는 G타워 등 문화시설도 마련돼 있다.
이에 송도의 부동산가치도 상승하고 있다. 실제 내년 입주를 앞둔 RM2블록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전용 101㎡(28층)에는 현재 1억 원의 웃돈이 붙어 있고 A11블록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전용 99㎡(25층)에는 95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분양시장도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 6월 랜드마크시티에 공급된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은 아파트, 오피스텔 총 3472가구가 단기간에 팔려 나갔고 지난 4월 송도1공구에 분양한 ‘송도캐슬센트럴파크’ 오피스텔은 6일 만에 완판(완전판매)됐다.
연말에도 그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 달에는 송도 최초 전실 발코니가 공급되는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가 12월 20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예정) 도보 3분권에 위치한 1990실 규모의 대단지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며 시행위탁사는 광영산업개발·엠앤씨다.
송도국제도시 C1블록(송도동 29-2 일대)에 위치하는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6층, 2개동, 총 1990실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22~48㎡ 전실 소형으로 구성된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예정)을 도보로 3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제2서울외곽순환도로(예정), 제3경인고속도로 등이 가깝고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기 좋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워터프론트 호수와 송도달빛축제공원까지 끼고 있어 조망권은 물론 주거 쾌적성까지 뛰어나다. 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도 인접하다.
대형건설사가 시공해 상품성도 우수하다. 1990실 모두 발코니가 제공되며 공간 활용성이 우수하도록 설계된다.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설계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천정형 FCU, 드럼세탁기(일부가구), 냉장고 등 가전∙가구제품도 기본 제공된다. 또 최고 2.5m 높이의 대형 우물천장으로 개방감도 확보했다. 여기에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부대시설까지 마련돼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더욱이 소형(전용 60㎡미만) 아파트 비율이 적은 송도에 전용면적 22~48㎡로 전실 소형으로만 구성해 희소성이 높다. 송도국제도시에 2008년부터 지금까지 공급된 소형아파트는 2,370가구로 전체 공급량(38,718가구)의 약 6.1%에 불과하다.
한편, 생활숙박시설로 공급되는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아파트와 달리 건축법을 적용 받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가 자유로워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 시티’ 모델하우스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11-1 에 위치하며 12월 20일 오픈한다. 이어서 26일과 27일에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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