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침대 사건 이후 밝은 근황 "웃으면 복이 와요"

2017. 12. 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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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계상

윤계상은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웃으라고요. 웃으면 복이 와요. 살 좀 빼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계상은 소파에 기대어 앉아 뚱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카메라가 윤계상의 얼굴을 클로즈업 하자 윤계상은 잇몸을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윤계상

한편 윤계상은 자신에게 탈세 의혹을 제기한 A씨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A씨는 최근 윤계상이 침대를 구입하며 연예인 DC를 받는 과정에서 탈세를 한 흔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계상 측은 지난 6일 “침대를 구입하며 일부 할인을 받고 구입 인증용 사진을 허락한 바 있지만,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된 것을 알고 사진을 삭제했다”며 “이후 침대를 구입할 당시 할인받은 금액에 대한 세금을 모두 신고 납부했다“고 밝혔다.

윤계상의 고소에 대해 7일 A씨도 무고죄로 맞고소에 나섰으며 현재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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