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박나래 "신동엽이 롤모델..19금 드립 황후가 목표"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 12. 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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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언 박나래가 자신의 롤모델로 방송인 신동엽을 꼽았다.

박나래는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 방송인 김생민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나래는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좋은 선배들이 많이 계시지만 신동엽을 보면서 '저 선배를 따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동엽이 '19금 드립(농담)'의 황제다. 그 뒤를 이어 19금 드립의 황후가 되고 싶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또한 "5~6년 전에 코미디언 안영미에게 '정말 신동엽과 술자리를 함께 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었다. 신동엽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며 "운 좋게 술자리에서 신동엽을 만나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온갖 19금 드립을 선보였다. 하지만 신동엽은 술자리를 떠나며 '나래야 난 너처럼 그렇게 쓰레기는 아니야'라고 한마디 하더라"라고 고백해 신동엽을 당황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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