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 사하구 천마마을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4곳 선정

2017. 12. 14.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사하구 천마마을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4곳 선정

2017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공모에서 부산에서는 모두 4곳이 선정돼 국비 397억원 등 모두 937억원을 투입한다.

부산에서 선정된 사업은 영도구 봉래동 '베리베리 굿, 봉산마을 복덕방', 사하구 감천2동 '고지대 생활개선 안녕한 천마마을', 동구 범일2동 '래추고(來追古) 플러싱'의 광역사업 3곳과 중앙에서 선정된 북구 구포동 '구포이음' 사업 등 4곳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구·영도·북구 등 937억원 들여 내년부터 본격 사업
부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지[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2017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공모에서 부산에서는 모두 4곳이 선정돼 국비 397억원 등 모두 937억원을 투입한다.

부산에서 선정된 사업은 영도구 봉래동 '베리베리 굿, 봉산마을 복덕방', 사하구 감천2동 '고지대 생활개선 안녕한 천마마을', 동구 범일2동 '래추고(來追古) 플러싱'의 광역사업 3곳과 중앙에서 선정된 북구 구포동 '구포이음' 사업 등 4곳이다.

먼저 사하구 감천2동 '안녕한 천마마을'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330억원을 들여 자생력을 상실한 고지대 급경사 낙후 주거지역에 공공주택 60호와 경사형 엘리베이터 235m, 생활 소방도로 700m를 확충한다.

부산 사하구 천마마을 도시재생 사업 계획도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영도구 '봉산마을 복덕방' 사업은 141억원을 들여 봉래동5가 일원에 공공임대주택과 스마트 통장, 상가를 건립하며 동구 '래추고 플러싱' 사업은 166억원을 투입해 범일2동에 한복디자인기술연구소와 한복패션 특화거리, 둘레길, 보행로 등을 조성한다.

북구의 '구포이음' 사업은 300억원의 예산으로 구포동 일원에 감동 나룻길과 구포역 광장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해 연계한다.

부산시는 내년 초 공청회를 열고 시의회 의견을 청취하는 등 선도사업 지정 절차를 밟아 본격적인 재생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도구 봉산마을 복덕방 사업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부산시는 당초 북구 '구포이음' 사업과 함께 동구, 사상구 등 3개 사업을 도시재생 중앙사업으로 신청했고 사상 스마트시티 사업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응모했으나 '구포이음' 사업만 선정되고 나머지 사업은 탈락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도시재생 쇠퇴도가 82.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정"이라며 "올해 탈락한 사업을 포함해 내년 이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 中경호원들, 文대통령 취재 靑사진기자들 집단폭행
☞ 친구들 집으로 초대해 가방에 10억씩...'통큰 우정'
☞ 남편 살해후 내연남 성형수술로 남편 행세시킨 20대女
☞ "얘가 날 해칠거 같아"…50대가 흉기 들고 10살 아이 위협
☞ "이국종 교수가 혼수상태인 제 아들을 살렸습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