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황금 절임배추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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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내 11개 농가가 배춧속이 짙은 주황색을 띤 신품종 배추(리코후레쉬)를 시험 재배한 뒤 절임배추를 만들었다.
현재 군내 절임배추 생산농가 대부분이 재배하는 품종은 불암플러스다.
지난 13일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 자연 한 포기에서 열린 '황금 절임배추' 시식회에서도 공무원과 농민 등은 신품종이 불암플러스보다 단맛이 많이 난다고 평가했다.
군은 신품종배추가 주황색을 띠는 것을 고려해 이 배추로 생산하는 절임배추를 '황금 절임배추'로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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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황금 절임배추로 불러주세요∼"
충북 괴산군 내 11개 농가가 배춧속이 짙은 주황색을 띤 신품종 배추(리코후레쉬)를 시험 재배한 뒤 절임배추를 만들었다.

현재 군내 절임배추 생산농가 대부분이 재배하는 품종은 불암플러스다.
신품종배추는 속이 주황색을 많이 띠고 불암플러스보다 달고 고소한 게 특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지난 13일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 자연 한 포기에서 열린 '황금 절임배추' 시식회에서도 공무원과 농민 등은 신품종이 불암플러스보다 단맛이 많이 난다고 평가했다.

군은 신품종배추가 주황색을 띠는 것을 고려해 이 배추로 생산하는 절임배추를 '황금 절임배추'로 부르기로 했다.
군은 내년 2∼3월 이 배추로 김장해 시식회를 열기로 했다.
시식회에서 농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이 품종을 농가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괴산에서는 '시골 절임배추'라는 브랜드로 1996년부터 절임배추를 판매하고 있다. (글·사진 = 윤우용 기자)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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