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황금 절임배추로 불러주세요"

2017. 12. 14.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괴산군 내 11개 농가가 배춧속이 짙은 주황색을 띤 신품종 배추(리코후레쉬)를 시험 재배한 뒤 절임배추를 만들었다.

현재 군내 절임배추 생산농가 대부분이 재배하는 품종은 불암플러스다.

지난 13일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 자연 한 포기에서 열린 '황금 절임배추' 시식회에서도 공무원과 농민 등은 신품종이 불암플러스보다 단맛이 많이 난다고 평가했다.

군은 신품종배추가 주황색을 띠는 것을 고려해 이 배추로 생산하는 절임배추를 '황금 절임배추'로 부르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괴산=연합뉴스) "황금 절임배추로 불러주세요∼"

충북 괴산군 내 11개 농가가 배춧속이 짙은 주황색을 띤 신품종 배추(리코후레쉬)를 시험 재배한 뒤 절임배추를 만들었다.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나용찬 충북 괴산군수가 배춧속이 주황색을 띠는 신품종배추(오른쪽)와 현재 농민들이 절임배추를 생산하기 위해 많이 재배하는 품종(왼쪽)을 들어 보이고 있다.통 안에 있는 것은 신품종배추로 담근 백김치다.

현재 군내 절임배추 생산농가 대부분이 재배하는 품종은 불암플러스다.

신품종배추는 속이 주황색을 많이 띠고 불암플러스보다 달고 고소한 게 특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지난 13일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 자연 한 포기에서 열린 '황금 절임배추' 시식회에서도 공무원과 농민 등은 신품종이 불암플러스보다 단맛이 많이 난다고 평가했다.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배춧속이 주황색을 띠는 신품종배추(왼쪽)와 괴산지역 농민들이 절임배추를 생산하기 위해 많이 재배하는 품종인 불암플러스(오른쪽)

군은 신품종배추가 주황색을 띠는 것을 고려해 이 배추로 생산하는 절임배추를 '황금 절임배추'로 부르기로 했다.

군은 내년 2∼3월 이 배추로 김장해 시식회를 열기로 했다.

시식회에서 농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이 품종을 농가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괴산에서는 '시골 절임배추'라는 브랜드로 1996년부터 절임배추를 판매하고 있다. (글·사진 = 윤우용 기자)

ywy@yna.co.kr

☞ "이국종 교수가 혼수상태인 제 아들을 살렸습니다"
☞ "용에 씌었으니 하나님 곁으로"…딸·교주가 '자살 세뇌'
☞ 2017년 한국인 구글 최다 검색어가 일본 애니메이션?
☞ "너, 유부남이었어?"…교제남에게 물 끼얹고 차에 낙서
☞ 15세 소년의 무모한 운전에 함께 탄 10대 등 5명 사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