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뷰] 소유 "긱스 실제 만난 건 처음, 서로 신기해했다"

2017. 12. 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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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사진=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가수 소유가 새 앨범 작업 에피소드를 밝혔다.

소유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리본(RE:BORN)’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소유는 "윤종신 선배님 곡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이번 앨범에서 가사에 신경을 많이 써서 부탁을 드렸다. 굉장히 바쁘시더라. 나를 부르셔서 기다렸는데 나중에 약속이 있다고 가셨다. (웃음) 갑자기 멜로디라인을 바꾼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잘 연습하고 갔다. 잘 마무리했다"고 작업일화를 밝혔다.

타이틀곡 '기우는 밤'을 함께 부른 긱스에 대해서는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를 작업할 때도 본 적이 없었다"면서 "서로 스케줄이 맞지 않아 각자 녹음을 했다가 이번에 처음 뵀다. 서로 신기해했다. 번호 주고받고 나중에 밥이라도 사겠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유 첫 번째 미니앨범 ‘리본’은 소유가 몸담았던 그룹 씨스타 해체 후 온전히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낸 첫 앨범이다. 프라이머리, 윤종신, 구름, 노리플라이 권순관, 문문 등 화려한 프로듀싱 군단이 작업한 곡들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기우는 밤’은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멜로디의 알앤비 장르 곡이다. 긱스가 피처링이 참여했다. 앨범에는 이 외에도 ‘너에게 배웠어’ ‘좋은 사람’ ‘온기가 필요해’ ‘일곱살’ ‘뻔한 이별’ 등 총 6개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소유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리본’을 발매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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