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균, tvN '파이터 최강순' 주인공 확정..강예원과 호흡[공식입장]
박혜미 2017. 12. 13. 09:51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배우 이재균이 '파이터 최강순' 주연으로 나선다.
13일 소속사 액터153 측은 "이재균이 tvN '드라마 스테이지-파이터 최강순'에 강예원과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파이터 최강순'은 불의에 맞선 여성들의 통쾌한 응징을 그린 단막극. 극 중 이재균은 회사원 윤형원으로 분한다. 회사 내에서는 평범한 '윤대리'로 통하지만 차분하고 날카로우면서도 영리한 캐릭터다.
이재균은 최근 드라마 '명불허전' '아르곤'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세기 소년소녀' 등 4개 드라마에 연속 출연하면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당신이 잠든 사이에'와 '20세기 소년소녀'에서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극과 극의 캐릭터를 동시에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간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이재균이 이번 드라마에서는 최강순(강예원)과 어우러져 어떤 활약을 보일지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거쳐 주연으로 거듭난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오는 2018년 1월 방송 예정.
박혜미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