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데뷔 후 가족과 연말 보낸 적 없어"
한누리 2017. 12. 12. 13:50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사진 가운데)이 11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했다.
이날 MC 강타(사진 오른쪽)는 “사람들이 태민에게 ‘완성형 아이돌이다’라는 얘기를 하더라”라며, 태민이 생각하는 ‘완성형 아이돌’이 뭔지 물었다.
이에 태민은 “‘완성형’이라는 건 끝이 없는 거 같다"며 "기준점이 계속 올라간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연예게 활동 시작 후 휴가를 1주일 이상 가진 적이 없다는 태민은 “연말을 가족들과 보낸 적이 없다"며 "10년 이상 됐다”고 답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추억에 대한 질문에는 “유일하게 쉬는 날이 있었는데, 전날 크리스마스이브에 과음을 해서 하루가 끝나버렸다”며 웃었다.
지난해 샤이니는 라디오에 출연해 '1주일 휴가' 관련 질문을 받고 "저희가 데뷔 후 일1주일을 통으로 쉰 적이 없었다"고 답했다.
종현은 "저한테 휴가 협의권이 있다"녀 "3년 전에 받았는데 아직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님과 협의 시작도 못 했다"고 허탈해 했다. 이어 "협의권이지 휴가권이 아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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