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규, 턱관절 장애 딛고 '해피시스터즈'로 반가운 복귀

뉴스엔 2017. 12. 12. 12: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오랜만에 만나게 된 배우 오대규의 모습이 반갑다.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오대규가 성형외과 의사로 깜짝 변신,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지난 12월 4일 첫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연출 고흥식 극본 한영미)에서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이자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화려한 돌싱인 최재웅 역으로 분한 오대규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합리한 제도는 결혼이라며 인생은 능력껏 즐기는 거라고 주장하는 캐릭터지만, 결국 한 여자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겪는 애피소드를 연기한다.

오대규는 1990년대 후반 턱관절 장애로 연기를 중단한 뒤 심각한 위기에까지 봉착한 이후 방송활동 보다는 학업에 열중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봉착하면서 휴복학을 반복하다 지난해 8월 만 7년 만에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나름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오대규는 2004년 SBS 드라마 '작은아씨들'로 큰 사랑을 받은 이후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한편 '해피 시스터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 누군가에겐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며느리가 되고 딸이 되는 그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름답고 치열한 사랑의 과정을 통해 생기발랄한 해피바이러스를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다.(사진=씨에이치이엔티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쿨한 공효진, 옛 연인 류승범 사진에 “우리 멋쟁이” 아이유, 지드래곤에 받은 선물 공개 ‘정성이 가득’설리 근황 공개, 쿠바 어린이들 사이서 러블리 미소 [결정적장면]녹화중 5분간 잠든 강다니엘, 졸음 아닌 진짜 수면 상태 [결정적장면]고아라 어색한 할머니 분장 옥에티, 어이없어 빵터졌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