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윤시윤·이제훈 닮은꼴? 누 될 것 같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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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양세종이 윤시윤, 이제훈 등 닮은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 '대세 배우'에 등극한 양세종. 정작 그는 외부의 소리에 귀를 닫고, 오직 온정선으로 살았다. 휴대폰을 볼 시간에 대본을 한 자라도 더 보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시청자 반응은 매니저나 현장 스태프가 전해주는 것으로 대신했다. 때문에 그는 윤시윤, 이제훈 등과 닮았다는 반응도 알고 있었다고. 이에 대해 양세종은 "감사하다. 제가 오히려 누가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선한 인상 때문에 착할 것 같다고 묻자, 양세종은 "착하지 않다"고 답하며, 할말은 하는 성격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1992년생인 양세종은 동갑내기 배우 우도환, 장기용과 함께 라이징스타로 꼽힌다. 양세종은 "드라마가 끝나고 인터뷰를 할 때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배우 친구가 없다면서, 친했던 이들도 떠나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양세종은 "작품 할 때는 휴대폰을 무음으로 해두고,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한다. 가족, 감독님, 베스트 프렌드, 선배님이 연락을 해도 답장을 안 한다. 연락을 하고, 다음날 촬영장에 가면 연기에 집중이 안 되더라. 다른 외적인 것이 들어오면 감당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작품이 끝나고, '죄송합니다'하면서 연락을 드린다. '너 원래 그렇잖아'라고 이해하는 분도 계시고, 아닌 사람도 있다"면서 "그러다보니 '듀얼' 때부터 연락이 안 오더라. 지금도 안 온다. 주위 사람들한테 미안하다"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굳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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