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당, 박주원에 응분의 조치해야"
2017. 12. 8. 13:21
더불어민주당도 'DJ 비자금 의혹'의 제보자가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박 최고위원의 해명과 함께 국민의당 지도부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김현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철학과 가치, 노선을 계승한다는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정치공작에 가담한 일은 경천동지할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최고위원이 허위 제보를 하게 된 과정에 대해 국민 앞에 이실직고하고, 국민의당 지도부는 박 최고위원에 대한 응분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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