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호주서 배틀그라운드 보급상자 낙하 이벤트
남혁우 기자 2017. 12. 8. 09:20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MS 호주 지사가 배틀그라운드 X박스원 버전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5일(현지시간) MS는 배틀그라운드 보급상자 이벤트의 티저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MS는 오는 9일(현지시간)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의 어딘가에 보급상자를 떨어트린 후 X박스 호주 지사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위치와 암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보급상자 위치를 확인한 후 해당 지역으로 이동해 대기 중인 MS 직원에게 암호를 말하고 보급상자에 담긴 상품을 얻을 수 있다.

이 보급상자에는 X박스원 X, 엘리트 컨트롤러, 배틀그라운드 전용 X박스 라이브 코드 등 25종의 물품이 포함돼 있다
이번 이벤트는 배틀그라운드에서 등장하는 보급상자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보급상자는 게임 중 비행기가 무작위로 떨어트리는 아이템이다. 해당 상자 안에는 필드에서는 얻을 수 없는 높은 성능의 장비가 들어있어 이용자의 승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한다.
MS는 오는 12일(현지시간) 배틀그라운드 X박스원 버전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스팀의 얼리억세스와 유사한 미리보기 형식으로 진행되며 추후 정식 버전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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