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영애·유지태 양측 "'봄날은 간다' 속편, 구체화된 것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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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와 이영애가 영화 '봄날은 간다'(허진호 감독)의 속편 참여에 대해 "구체화된 게 없다"고 말했다.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7일 뉴스1에 "감독님과 안부 인사 중에 가볍게 얘기가 나온 건 맞다.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 역시 "그런 이야기는 있지만, 구체화된 게 없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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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유지태와 이영애가 영화 '봄날은 간다'(허진호 감독)의 속편 참여에 대해 "구체화된 게 없다"고 말했다.
유지태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7일 뉴스1에 "감독님과 안부 인사 중에 가볍게 얘기가 나온 건 맞다.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소속사 굳피플 관계자 역시 "그런 이야기는 있지만, 구체화된 게 없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날 한 매체는 '봄날은 간다'가 속편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봄날은 간다'는 90년대 '8월의 크리스마스'부터 최근 '덕혜옹주'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01년 개봉했다. 지방 방송국 라디오 PD와 사운드 엔지니어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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